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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전대식 김제부시장, AI 방역초소 현장 점검

조경환 기자 입력 2018.12.12 16:38 수정 2018.12.12 04:38

소독시설 7개소 방문
동파예방·근무자 격려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전대식 김제부시장은 최근 만경강·동진강 야생조류 개체수가 증가하고, 전국적으로 철새도래지에서 지속적으로 AI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거점소독시설 및 이동통제소독초소 7개소를 방문해 AI방역상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를 격려했다.

전대식 부시장은 12일 김제시에서 운영중인 거점소독소 3개소와 용지밀집사육지역 이동통제소독초소 4개소를 방문해 소독실시 상황과 동절기 동파 대비 소독시설을 점검하고, 추운날씨에 현장에서 고생하는 근무자를 격려하고 근무여건 등을 확인했다.

전대식 부시장은 방역초소 근무자들에게 “현재 전국 철새도래지에서 지속적으로 AI 항원이 검출되고 있으며, 특히 용지 산란계 밀집사육지역이 있는 김제시는 어느 시군보다 AI 발생 위험이 높으므로 방역의 최 일선인 소독시설의 철저한 운영만이 AI를 예방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소독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현재까지 전국에서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곳은 없으나 철새도래지 주변 야생조류 분변에서 지속적으로 AI 항원이 검출되고 있어 김제시는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AI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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