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여성새일센터가 7년 연속 운영사업 평가에 A등급을 받아 취업전문기관으로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 14일 익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 따르면 이번해 여성새일센터 운영사업 평가에서 7년 연속으로 최고등급인 A등급에 선정돼 경력단절 여성 취업전문기관으로 다시 한 번 우뚝 섰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사업실적에 대한 결과로 여성가족부와 고용노동부가 전국 125개 새일센터를 대상으로 사업수행역량·상담서비스·직업훈련 및 인턴운영·취업성과·사후관리·센터운영 등을 평가하는데 이 중 상위 10%의 센터만 A등급으로 선정된다.
익산새일센터는 현재 여성 2,222명을 취업시켰으며 새일여성인턴 95명과 6개 기업에 기업환경개선사업자금 지원 여성친화일촌기업과 협약 체결 등 다양한 사업을 실시했다.
또한 경력단절 여성들의 직업능력 향상을 위해 8개 교육과정을 실시해 158명의 교육생을 배출해 여성들의 취업 욕구를 유발시키고 취업에 대한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이명희 여성보육과장은 “전 직원이 경력단절 여성의 경제활동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최선을 다해 노력한 결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여성의 경제활동과 일·가정 양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익산시와 새일센터가 되겠다”고 말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