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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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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올 해 익산시정에 대한 시민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난 해 전반적인 만족도가 상승했다.
특히 올해 익산시정 만족도 조사 결과 긍정비율이 80.5%로 지난해 75.8%에 비해 4.7%포인트 상승했고 1년간의 시정 만족도 점수도 71점으로 지난해 68.8점에 비해 2.2점 증가했다. <사진>
이는 익산시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익산시 20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ARS 전화여론조사로 이뤄졌고 조사항목은 시에서 중점으로 추진하고 있는 현안사업 11건이다.
먼저 민선7기 핵심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공무원 친절 도는 53.9%가 긍정평가를 해 시민들은 공무원 친절도가 전에 비해 많이 개선됐다고 답했다.
또한 시가 계절별 편의시설로 설치하고 있는 여름철 그늘막 및 겨울철 버스승강장 온열의자는 무려 76.1%가 긍정평가를 해 시민들의 만족도가 가장 컸다.
특히 KTX 익산역 환승타운 조성사업, 광역상수도 전환사업은 각각 85.6%와 83%의 시민들이 익산시에 꼭 필요하다고 대답해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마지막으로 주정차단속 유예시간은 현재 시행하고 있는 유예시간 30분은 28.2%, 올해 8월 이전에 시행했던 유예시간 1시간은 51.8%로 시민들은 1시간이 더 적절한 주정차단속 유예시간이라고 평가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 시민만족도 조사는 지난해와 비교해 전반적인 시정 만족도가 상승한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며 “매년 발전하는 시정을 보일 수 있도록 저를 포함한 모든 공무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