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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익산, 상하수도사업단 주요업무 설명

조경환 기자 입력 2018.12.18 19:38 수정 2018.12.18 07:38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
하수관로 정비 내년 국비확보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18일 익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최양옥 상하수도사업단장이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주요추진사업과 하수관로 주요정비사업 등 현황설명회를 하고 있다.


익산시 상하수도사업단은 깨끗한 수돗물 공급 일환으로 하수관로 정비서업 추진을 통해 경영효율화에 앞장서고 있다.
18일 상하수도사업단은 익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주요추진 사업과 쾌적한 도시환경조성을 위한 하수관로 주요정비사업 등 올해 역점을 두고 추진 했던 사업 현황 설명회를 가졌다.
상하수도 사업단은 올해에도 유수율 개선을 위해 12억 원을 투입해 남중동, 마동, 중앙동 등 구도심지역의 노후관로를 교체했으며 현영동 부송동 등 14개소의 상수도 관망 블록시스템을 구축해 상수관망의 이상 유무 및 적수발생시 신속 대응 했다.
아울러 북부권의 불편사항이었던 수압불균형 및 비상시 용수 부족현상 등을 해소하기 위해 금마배수지 확장을 위한 익산시 수도정비기본계획(변경)을 완료했다.
이에 따른 금마배수지 확장을 위해 내년 3월 180억 원의 국비를 신청 확보해 읍면지역의 안정적 용수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특히 1일 7만여 톤의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는 신흥·금강정수장의 경우 최적의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정·배수지 청소 용역 등 시설물에 대한 보수, 보강공사 42개 사업을 실시했으며 수질관리 강화를 위해 원·정수에 대한 수질검사 횟수 및 검사항목을 추가 시행했다.
앞서 시는 총사업비 2,430억 원을 투입해 1만6,915가구에 대한 배수설비 사업 완료를, ‘남부·북부 2처리 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3건의 사업에 국비 205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아울러 내년부터 시내지역 2,676 가구에 대해 오·우수를 분리하는 배수설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분류식 사업이 완료되면 건물주의 청소비 부담이 해소 및 업종 변경이 편리해지며 효율적인 하수처리장 운영으로 예산 절감에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최양옥 상하수도사업단장은 “내년에도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상수관망 정비사업과 완벽한 하수처리로 시민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불편을 해소하고 상하수도사업의 경영효율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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