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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전주완산소방서 “건설현장 화재참사 막는다”

염형섭 기자 입력 2018.12.19 18:04 수정 2018.12.19 06:04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전주완산소방서(서장 안준식)는 지난 18일 전주 효천지구 아파트 건설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해 안전을 위한 예방 활동에 나섰다.

이날 교육은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종사중인 근로자들에게 안전에 대한 의식을 강화하고 화재발생 시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의 주요내용은 ▲ 최근 건설현장 화재사례 ▲ 화재 발생 시 초기대응 및 대피요령 ▲ 소화기, 소화전의 사용방법 ▲ 용접?용단 작업 시 감독자 배치 및 안전수칙 당부 등이다.

건설현장의 경우 용접·용단작업 등 화기를 취급하면서 생긴 불티가 가연물에 옮겨 붙어 대형화재로 이어져 인명피해를 발생할 수 있다.

이에 소방서는 용접·용단작업이 원인이 된 화재 사례 영상자료를 이용해 근로자들에게 사고에 대한 경각심과 안정수칙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데 주안점을 뒀다.

안준식 전주완산소방서장은 “건설현장 화재로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소방안전관리와 지속적인 예방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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