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의회(의장 김종문) 김용문 의원은 제297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동화댐 상수원 보호구역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동화댐은 장수군뿐만 아니라 타시군 주민들에게 수혜를 주고 있는 다목적댐이지만 피해지역 주민들은 지원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다”며 “상수원 보호구역 지정에 따른 엄격한 규제로 인해 농지전용도 불가하고 새로운 건물 지을 수 없으며 상행위도 금지되는 등 재산권 행사에 막대한 지장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 의원은 “댐건설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이 적용되도록 관련 법 개정이 이루어져야하고 상수원보호구역을 환경정비구역으로 지정받아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대안을 제시했다.
이어 “주민지원사업의 범위를 난방비까지 확대해 동화댐 상수원 보호구역 주민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하는 등 장수군의회와 장수군, 군민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