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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지역 소재 활용한 전주만의 특화 스토리 선보인다

이강호 기자 입력 2018.12.20 21:17 수정 2018.12.20 09:17

정보문화산업진흥원, 시청로비서 ‘전주사람, 전주이야기’ 전시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지역 소재를 활용한 전주형 특화 스토리를 선보인다.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서문산성, 이하 진흥원)은 20일부터 28일까지 전주시청 로비에서 지역특화 스토리 발굴 및 뉴콘텐츠 분야 원천소스 확보를 위한 ‘J-스토리랩’ 운영을 통해 발굴된 스토리 18건을 전시한다.

앞서, 진흥원은 지난 5개월간 교육부터 멘토링·특강 세미나·피칭대회·저작권 등록지원 등의 후속지원까지 스토리 창작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J-스토리랩’ 사업을 통해 18명의 스토리작가를 양성하고, 18건의 지역특화 스토리를 발굴했다. 발굴된 스토리는 지난 2015년부터 진행해 온 전주시 마을조사 사업의 결과물인 ‘동심(洞心) 찾기’ 자료를 활용해 창작된 스토리로 ▲용머리 고개에 관한 강감찬 설화 ‘깜장미르’ ▲인후동 팥죽뱀이 이야기 ‘게으른 아들의 팥죽 분투기’ ▲장승백이에 얽힌 이야기 ‘장승백이 강사또’ 등이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어른들은 옛 기억을 되살리며 어린시절 추억을 떠올려 보고, 아이들은 우리시의 이야기를 쉽고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이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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