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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군정

2019 국가공무원 공채 6117명 선발 계획 확정

정석현 기자 입력 2018.12.31 14:44 수정 2018.12.31 02:44

정부는 2019년도 국가공무원 5·7·9급 및 외교관후보자 공개채용 선발 인원을 6117명으로 확정했다고 인사혁신처가 31일 밝혔다.

직급별로 보면 5급 370명(외교관후보자 40명 포함), 7급 760명, 9급 4987명이다. 2018년도에는 총 6106명의 국가공무원을 선발했다.

5급 공채와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원서접수는 2월10~12일에 진행되고, 1차 시험은 3월9일에 치러진다.

9급 공채 필기시험은 4월6일에, 7급 공채 필기시험은 8월17일에 각각 치러진다.

정부는 장애인과 저소득층 구분모집 선발인원을 확대한다. 장애인 선발의 경우 법정 의무고용비율(3.4%)의 2배 수준인 334명(6.9%)을 선발한다. 저소득층 선발도 법정 의무비율(2%)보다 많은 136명(2.7%)을 뽑는다.

이밖에 경찰청 소속 일반직 공무원도 공개경쟁채용시험으로 선발한다. 2006년 이후 13년 만이다. 지난해까지 경찰청 구분모집으로 일반행정직을 선발했다.

정부는 다음달 2일 전자관보와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를 통해 계획을 공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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