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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31일 전북 대체로 맑아 `해넘이` 감상 가능

정석현 기자 입력 2018.12.31 14:45 수정 2018.12.31 02:45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 전북 대부분 지역에서 해넘이 감상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전북지역은 대륙고기압 영향으로 대체로 맑아 해가 지는 모습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해넘이 시간은 전북 군산 기준 오후 5시29분으로 예상된다.

또 이튿날인 1월1일 해돋이는 서해상에 머물던 구름대가 유입되며 구름 사이로 감상할 수 있겠다.

새해 첫날 해돋이 시간은 군산 기준 오전 7시44분으로 예상된다.

해넘이와 해돋이 감상을 원하는 이들은 추위에 대비해 두꺼운 옷을 준비해야 한다.

양일 간 전북지역 아침과 저녁 기온이 영하 5도 이하로 내려가기 때문이다.

해넘이와 해돋이를 맞이해 각 지자체는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 중이다.

부안에서는 '2018 변산 해넘이 행사'가 열리고 전주 풍남문 광장에서는 타종행사가 열린다.

이어 임실 운암면 국사봉에서는 새해 맞이 행사가 열리는 등 도내 각 지역에서 풍성한 행사가 준비됐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전북지역은 한동안 대체로 맑아 해넘이와 해돋이 감상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며 "기온이 낮고 바람도 강하게 불기 때문에 두꺼운 옷을 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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