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4년제 대학 5곳이 지난 30일을 전후해 2019학년도 정시 모집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북대 등 도내 주요 대학의 경쟁률은 지난해 보다 상승 된 것으로 나타났다.
각 대학의 정시모집을 살펴보면 전북대는 올해 정시에서 2천100명을 모집했으며 총 8천422명이 지원해 4.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4.1대 1의 경쟁률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이 가운데 ‘가’군 일반전형에서는 사범대학 일반사회교육과가 10 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나’군 일반전형에서는 수의예과가 9.58대 1의 경쟁률로 가장 높았다.
군산대는 이번 정시에서 679명 모집에 2천238명이 지원해 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지난해(2.61대 1)보다 다소 상승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가군 일반전형(실기위주)에서는 체육학과가 7.93대 1을 보였으며 다군 일반전형(수능위주)에서는 공과대학 조선해양공학과가 7.33대 1을 기록했다.
원광대 역시4.8대1을 기록해 지난해 경쟁률(3.63대1)보다 올랐다. 최고 경쟁률은 ‘나’군 일반전형 경제학부가11.63대1을 기록했으며, ‘가’군 스포츠과학부는11.20대1로 뒤를 이었다.
원광대의 경우 군사학과를 제외한 모든 학과(부)는 25일 오후 2시·군사학과는 29일 오후 2시에 발표된다.
전주대는 530명을 모집한 가운데 3천383명 지원해 6.38대 1을 기록해 호남지역의 주요 종합대학 중 1 위에 올랐다. 지난해보다(4.8대 1)보다 대폭 상승한 결과다.
이 가운데 모집단위별로 ‘가’군 예술치료학과가 12.75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다’군 한국어문학과가 12.60대 1,‘가“군 토목환경공학과 11.44ː1의 순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호원대는 실용음악학부가 41.22대 1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항공정비공학과 25.5대 1, 물리치료학과 17대 1, 공연미디어학부 15.06대 1로 나타났다.
합격자들의 등록기간은 도내 대학 모두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