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의 방과 후 수업 교사가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수업을 받은 학생들 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주의 한 방과 후 수업 교사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악기를 다루면서 접촉하는 과정에서 감염이 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전주 호성동 초등학교에서 3명, 송천동에 위치한 초등학교에서 1명이 발생하면서 총 4명의 코로나19 초등학생 확진자가 발생했다.
또 해당 교사가 진안의 한 초등학교에서 방과 후 수업을 진행, 이로써 초등학생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진안의 해당 학교에서는 270여 명에 대한 전수 검사를 실시했으며, 해당 교사와 접촉은 없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와 관련 전북교육청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학교에 대해 오는 20일까지 비대면 수업으로 진행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