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정치권에 새로운 후보가 등장했다. 김경주 예비후보가 무소속으로 남원시의원 바선거구(동충·죽항·노암·금동·왕정) 선거에 출마를 선언했다. 김 후보는 정당 공천 대신 지역 주민과의 직접 소통과 실질적인 지역 현안 해결을 목표로 선거운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남원용성중, 용성고, 성원고를 졸업하고, 광주경상전문대학을 졸업했으며, 지역사회 활동과 다양한 행정·단체 경험을 바탕으로 시의원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 주요 경력
김 후보는 남원시예향본부 이사장, 전북남원슈퍼마켓사업협동조합 이사장, 남원시소상공인연합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성원고등학교 총동문회 회장, 성원장학회 이사장, 강도근관소리보존회 이사, 온누리신협 이사 등 다양한 단체에서 활동했다. 또한 남원로타리클럽 회장과 춘향제전위원회 감사로서 지역 사회 활동을 이어왔다.
현직으로는 KBS스포츠예술과학원 심사위원, 남원시애향본부 고문, 남원시소상공인연합회 고문, 나눔을 사랑하는 모임 자문위원, 마트타운 대표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 사회봉사활동
김 후보는 남원로타리클럽 회장과 나눔을 사랑하는 모임 자문위원으로서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복지 활동, 문화·사회 단체 참여를 통한 지역사회 발전 활동을 지속해왔다.
후보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과 함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교육, 복지, 생활환경 개선, 지역 경제 활성화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집중할 예정이다.
김 후보는 “정당의 틀에 얽매이지 않고 바선거구 주민과 함께 지역 현안을 해결하겠다”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