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e-전라매일 |
|
전북환경청이 탄소흡수원 확대를 위한 나무 심기 행사가 지난 7일 익산에서 개최했다.
전북지방환경청(청장 윤종호)은 탄소흡수원 확대를 위해 4월 7일 익산 왕궁지역 현업축사 매입부지 내 식목행사를 추진하고, 전 직원 1인 1그루 나무심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식목행사는 전북지방환경청, 한국환경공단 등이 참여했다.
이날 익산시 왕궁면 온수리 일원의 현업축사 매입부지 내(약 5,000㎡)에 단풍나무 묘목, 초화류 등을 식재했다.
아울러 전북지방환경청은 자두나무, 매실나무 등 묘목 100그루를 구입해 직원들에게 나눠주고, 개인별로 가정집, 텃밭, 공터 등에 나무를 심는 ‘1인 1그루 나무심기’ 캠페인도 전개했다.
이는 탄소흡수원 확대를 위한 정책적 의지를 다지기 위해 환경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캠페인으로 4월 중순까지 진행하는 것이다.
식재 장소 확보가 어려운 일부 직원들은 청사 내 여유 공간을 활용해 나무심기 캠페인에 참여했다.
정윤숙 전북지방환경청 기획과장은 “이번 식목행사는 물론, 새만금 환경생태용지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설 것”이라며, “각 가정에서도 한 그루의 나무를 식재해 탄소중립 실현에 동참하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