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성범죄를 저질러 전자발찌를 찬 상태에서 여성을 추행해 성범죄를 저지른 60대가 구속됐다.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A(60대)씨는 지난 4일 오전 진안군 진안읍의 한 편의점 앞에서 만난 여성을 강제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일면식도 없는 여성에게 접근해 휴대전화 사용 방법을 알려달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면서 자신의 집으로 유인한 뒤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과거 성범죄를 저질러 교도소에 수감돼 2016년 출소한 A씨는 범행 당시 전자발찌를 부착한 상태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조사 중이기에 자세한 사항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