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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전자발찌 찬 성범죄자...또 성범죄 저질러

이동희 기자 입력 2021.04.07 17:25 수정 0000.00.00 00:00


과거 성범죄를 저질러 전자발찌를 찬 상태에서 여성을 추행해 성범죄를 저지른 60대가 구속됐다.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A(60대)씨는 지난 4일 오전 진안군 진안읍의 한 편의점 앞에서 만난 여성을 강제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일면식도 없는 여성에게 접근해 휴대전화 사용 방법을 알려달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면서 자신의 집으로 유인한 뒤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과거 성범죄를 저질러 교도소에 수감돼 2016년 출소한 A씨는 범행 당시 전자발찌를 부착한 상태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조사 중이기에 자세한 사항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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