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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교월동행정복지센터는 7일 교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김제가족사랑요양병원과 상호협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복지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및 후원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주요 협약사항은 효도리 사회사업단 자원봉사 연계 및 후원물품 전달, 한방서비스 및 건강강좌 무료지원, 입원 시 응급 앰뷸런스 무료 이동 지원, 간병 1~2주 무료지원 등의 내용으로 체결됐다.
김제가족사랑요양병원은 올 2월부터 병원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만들어진 효도리 사회사업단을 통해 본격적으로 관내 사회복지 기관 및 시설, 그리고 장기요양 기관을 비롯해 각 읍면동에 필요한 사회공헌활동 및 후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진만 이사장은 "교월동행정복지센터 및 교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의 업무협약으로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고 직원들의 소중한 기부금으로 마련된 후원 물품이 취약계층에게 요긴하게 사용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용배 교월동장은 "가족사랑요양병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민관이 힘을 합쳐 지역사회 복지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통합적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교월동민의 복지 체감도를 향상시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