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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연예

‘달이 뜨는 강’ 국제에미상 도전

뉴시스 기자 입력 2021.04.07 18:14 수정 0000.00.00 00:00

주인공 나인우 교체 촬영분 출품

ⓒ e-전라매일
KBS 2TV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이 국제에미상에 도전한다.
‘달이 뜨는 강’ 측은 7일 제49회 국제에미상에 작품을 출품한다고 밝혔다.
국ㅋ제에미상은 캐나다의 반프TV페스티벌, 모나코의 몬테카를로 TV페스티벌과 함께 세계 3대 방송상으로 불리는 시상식이다. 텔레비전 방송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릴 만큼 위상이 높다.
우리나라 드라마로는 넷플릭스 ‘킹덤’을 비롯해 KBS 2TV ‘바람의 나라’, MBC ‘불굴의 며느리’, ‘퐁당퐁당 러브’ 등이 후보에 오른 바 있다.
‘달이 뜨는 강’은 고구려가 삶의 전부였던 공주 평강(김소현)과 사랑을 역사로 만든 장군 온달(나인우)의 순애보를 담은 퓨전 사극 로맨스다.
현재 월화드라마 1위를 달리고 있으며, 190개국에 판권이 수출, 판매된 소식도 알린 바 있다.
남주인공 온달 역을 맡은 배우 지수가 학교폭력 논란으로 하차하는 우여곡절도 겪었다. 7회부터 나인우가 새롭게 투입됐으며, 1~6회도 나인우로 대체해 재촬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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