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사회 사회일반

군산시 발달장애인평생학습관, 힐링팜 식수 행사

박수현 기자 입력 2021.04.07 18:20 수정 0000.00.00 00:00

ⓒ e-전라매일
군산시 발달장애인평생학습관은 지난 6일, 학습관 수강생 40여명을 대상으로 학습관 텃밭농장에서 ‘힐링팜 식수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 힐링팜 식수행사는 발달장애인 원예반 수강생들의 농업에 대한 관심과 자질을 끌어올려 전문농업인으로 육성하고자 매실수 20그루를 심었으며 그 외 40여명의 발달장애인과 딸기, 상추모종을 심어 농장체험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당초 행사는 가족과 함께하는 힐링팜 식수 행사로 계획했지만 최근 코로나19의 지역발생이 많아 수강생들만 참여했다. 또 사전 열 측정 및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을 준수해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관계자는 “올해는 땅을 파고 매실나무를 심고 가꾸는 초기 단계이지만, 머지않아 열매를 수확하여 가공·판매까지 해내는 전문 농업인으로서의 면모를 갖춘 수강생들의 모습을 기대한다”며, 이러한 원예교육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자립심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주)전라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