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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덕진경찰, `안전한 귀갓길 만들기` 선제적 대응 나서

이정은 기자 입력 2021.04.08 17:36 수정 0000.00.00 00:00

여성안심귀갓길 범죄예방진단 실시

ⓒ e-전라매일

전주덕진경찰서가 여성들의 안전한 귀갓길 조성을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덕진경찰서는 지난 6일부터 관내 여성안심귀갓길 16개소에 대해 현장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성안심 귀갓길은 여성범죄를 포함해서 지역주민들의 범죄 불안감이 높은 장소를 선정, 방범 인프라를 설치해 범죄로부터 안전한 치안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지정한 구역이다.

이번 점검은 여성이 귀가하는 길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범죄에 대해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실시됐다,

또 여성안심귀갓길 내 설치된 방범용 CCTV, 보안등, 안내표지판, 비상벨 작동 여부를 중점 점검했다.

점검결과 작동하지 않은 보안등이나 시설노후로 인해 조도가 낮은 보안등에 대해 교체 및 수리하고 필요한 장소에 대해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생활안전과장은 셉테드 정책화를 통해 “여성들이 안전한 귀갓길 도모와 범죄로 부터의 사각지대를 해소해 전주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삶을 영위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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