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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군정

청년! 전북에서 살맛나는 청년정책 펼친다

안재용 기자 입력 2021.04.08 17:52 수정 0000.00.00 00:00

도, 제6기 전북 청년정책포럼단 온라인 발대식 개최

전북도와 전북청년허브센터(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난 7일 센터 1층에서 '제6기 전라북도 청년정책포럼단' 온라인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포럼단 위원들이 사전 온라인 회의를 거쳐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해 행사를 준비했으며, 포럼단 김찬미(부대표)의 피아노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우범기 정무부지사가 포럼단 위원을 대표한 임원 3명에게 도지사의 위촉장이 수여하는 순으로 진행했다.

이어서 온라인 참여한 나머지 위원들과 함께 '청년은 ○○이다'라는 주제로 청춘 희망 토크콘서트, 온라인 미션게임 등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하여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북도는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며, 실질적 정책 반영을 위해 2016년부터 매년 '청년정책포럼단'을 공개 모집해 운영해 왔으며, 청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 지 어느덧 6년차를 맞이했다.

그간 1-5기 포럼위원들은 다양한 청년정책을 제안했으며, 전북도는 꾸준히 청년정책으로 반영하도록 노력했다.

그중 '전북청년허브센터 및 청년공간(청년마루) 구축, 청년수당, 청년활동가 지원 등'의 정책은 청년포럼단의 활동으로 이뤄진 결실이다.

제6기 청년정책포럼단은 도내 청년으로 구성된 총 50인이 5개 분과로 운영될 예정이며, 올해 11월 말까지 청년소통 창구로서 다양한 의견 청취 및 정책 제안, 청년문제 모색 및 개선방안 발굴 등의 역할과 함께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청년네트워크 활동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발맞춰 전북도와 전북청년허브센터는 포럼단 활동 지원을 위해 다방면으로 고민하고 있다.

청년들이 제안한 아이디어가 실제 청년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전문가 멘토링 및 워크숍, 실무부서 정책검토 등을 강화ㆍ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청년정책 제안시 참여 수당이 지급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연말에 전라북도지사 및 청년허브센터장의 표창을 전수할 계획이다.

우범기 정무부지사는 "청년정책 발굴의 요람이자 청년소통의 구심점인 전라북도 청년정책포럼단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발굴을 기대한다"며, "청년이 살맛나는 전북을 만들 수 있도록 소통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광진 전북청년허브센터장은 "그간 전북청년포럼단은 전북청년의 정책 소통의 창구로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올해도 전북청년허브센터는 전북청년포럼단이 좋은 성과를 낼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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