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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금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8일 2021년 영양반찬 나눔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날 금구면 지사협은 2분기 정기회의를 실시하고 신규위원 4명을 위촉했으며, 올해 지속사업인 영양반찬 나눔사업인 영양반찬 나눔사업의 출발을 알렸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사업으로 추진하는 '사랑가득 영양반찬 나눔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식사 준비에 불편함이 있는 독거노인 및 장애인 30세대에게 반찬 나눔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 10월까지 매주 1회 위원들이 직접 만든 밑반찬을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반찬 제공에는 금구면 소재 치순이통닭(대표 김정순)에서 튀김닭 30마리를 기부해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했다.
치순이통닭은 지난 3월 개업해 운영중인 소상공인으로 코로나19로 인하여 매출에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평소 나보다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을 베푸는 아버지의 뜻을 생각하며 작은 정성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송용석 민간위원장은 이날 나눔에 동참한 치순이통닭 김정순 대표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신규 임용된 위원님들과 더불어 앞으로 금구면 지사협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으로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는 물론, 각 단체들과 연계.협력을 강화해 지역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윤상철 금구면장은 "지역의 대표적인 민-관 협의기구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금구면 주민들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지역의 주요 현안들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나가는 평등한 복지소통의 창구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며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