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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익 감독의 흑백 사극 영화 '자산어보'가 박스오피스 정상을 재탈환했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자산어보'는 전날 8000여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20만1000여명이다.
지난달 31일 개봉한 '자산어보'는 첫날 1위에 올랐지만 첫 주말 블록버스터 '고질라 vs. 콩'에 1위 자리를 내줬다. 이번주 평일에는 신작 외화와 1위 자리를 다투고 있다.
2위와 3위는 이번주 개봉한 외화 '노바디'와 '모탈 컴뱃'이 차지했다.
코로나19 4차 대유행 조짐이 보이는 가운데 이날 극장을 찾은 전체 관객 수는 5만2000여명에 머물렀다.
'자산어보'의 일일 관객 수가 1만명 미만으로 떨어지며 이번 주말에도 힘겨운 관객몰이가 예상된다.
이날 오전 실시간 예매율은 '노바디' 10.8%, 자산어보 9% 등을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