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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생활/스포츠

아태마스터스대회 조직위, 주최기구 IMGA와 찰떡공조

이강호 기자 입력 2021.04.22 16:39 수정 0000.00.00 00:00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 조직위원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면 국제회의가 어려워짐에 따라, 영상회의를 통해 주최기구인 국제마스터스대회협회(IMGA)와 국제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조직위는 IMGA와 유기적 관계유지를 위해 월 1회 소통을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 21일 온라인 국제적 홍보체계 구축을 위한 영상회의를 진행했다.

특히 전 세계인들에게 본 대회를 알리기 위해 IMGA가 운영하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 지속적인 홍보를 하며, 국제연맹(IF)과 전 세계 마스터스대회 참가자 7만여 명에게 배부되는 IMGA 발행 월간 뉴스레터에 참가 유도를 위한 홍보 및 관광 등 대회 관련 소식을 실어 국외 홍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대회 1년 연기에 따른 개최일 변경과 상징물 소유권 및 인터넷 계약 수입에 관한 사항과 등록 서류 등에 대하여 지속적인 소통.협의를 통해 조직위가 원하는 방향에 따라, IMGA의 긍정적인 반응을 끌어냈고,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조직위는 앞으로도 주기적인 영상회의로 소통하며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이강오 사무총장은 "2023 전북 아태마스터스대회는 전 세계 각지에서 참가하는 대회로, 국제기구와의 원활한 소통이 중요한 만큼 지속적인 온라인 글로벌 교류 활동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3년 5월 12일부터 20일까지 전북도에서 개최될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는 태권도, 배드민턴, 육상 등 26개 종목에 걸쳐 진행되며, 생활체육을 사랑하고 만 30세 이상이라면 전 세계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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