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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군정

익산시의회, “부동산 투기 근절 앞장˝

조경환 기자 입력 2021.04.22 16:42 수정 0000.00.00 00:00

- 투명하고 청렴한 시의회 구현에 노력 -

ⓒ e-전라매일

익산시의회(의장 유재구)가 '부동산 투기 근절'에 적극 나서고 있다.
22일 익산시의회에 따르면 최근 공공기관과 공직자의 부동산 투기에 대한 시민들의 질책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투명하고 청렴한 시의회 구현을 위해 부동산 투기 근절에 대응방안을 모색한다.
이에 따라 익산시의회는 익산시의 공직자 부동산 투기 관련 특별조사에 적극 협조하기 위해 의원들의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를 감사위원회에 제출하여 관련 조사를 성실히 받을 계획이다.
또한, 의원의 부동산 투기 의혹이 불거진다면 수사기관 등 공신력 있는 기관의 검증 요구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이며, 혐의가 확인되면 윤리특별위원회를 통해 해당 의원에 대한 강력한 징계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유재구 의장은 “이번 기회에 익산시의회가 올바른 부동산 질서 확립에 노력하며, 공직사회의 혁신을 바라는 시민들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솔선수범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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