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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고창군 여성단체협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박동현 기자 입력 2021.04.26 18:59 수정 0000.00.00 00:00

고창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신미애)에서는 지난 23일 15개 여성단체 회원들과 함께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현재 농가는 코로나19의 여파로 노동인력의 수급이 원활치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일손돕기에 동참한 여성단체협의회 신미애 회장은 “농업은 고창군의 뿌리이며 근간이 되는 사업인데 인력이 고령화되어 어려운 상항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 함께 행복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여성단체는 농가에 보탬이 되고자 다양한 방면에 함께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도움을 받은 농가에서는 “내일처럼 도와주신 회원분들이 너무 고마웠고, 어려운 상황에 큰힘이 되었다”며 “앞으로 고창군에서도 농촌의 젊은인력이 들어 올 수 있도록 청년조합원 육성 등 다양한 정책과 지원이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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