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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문화전당(원장 김선태)은 우리 고유 음식문화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아기 청서와 떠나는 봄 여행’을 지난 24일 성황리에 마쳤다.
‘아기 청서와 떠나는 봄 여행’은 초등학교 1~3학년 30명을 대상으로 봄을 주제로 한 우리 음식문화에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특히, 단순한 체험에서 벗어나 ▲맛있는 한식이야기 그림책·애니메이션 시청 ▲봄 절기음식 활동지 작성 ▲봄 절기음식(화전) 조리체험 등 아이들과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초등학생은 “처음 보는 봄 음식이 많아 신기하고, 꽃으로 만든 화전을 만들어볼 수 있어 정말 재밌었다”라며 “여름, 가을, 겨울에 먹는 절기음식도 궁금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에 김선태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사계절 제철의 맛과 멋이 담긴 음식문화를 즐겁게 알아갈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며 “자라나는 꿈나무들이 우리 음식에 대해 흥미를 갖고 공감하는 시간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전통문화전당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공간의 주기적인 방역 및 수시 환기를 진행하고 있으며, 손소독제를 비치해두고 있다. 또한 프로그램 등의 운영에 있어 거리두기를 유지하는 등 코로나19 정부 방역 지침에 준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