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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예수병원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개소

이정은 기자 입력 2021.04.27 17:56 수정 0000.00.00 00:00

ⓒ e-전라매일

예수병원은 지난 26일 본관 2층 고객만족센터 옆(구 호흡기내과)에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개소했다고 27일 밝혔다.

예수병원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는 개소와 동시에 돌봄 종사자, 보건의료인, 사회필수 인력을 우선 접종대상자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할 예정이다.

센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12시, 14시~17시로 안전하고 효율적인 백신접종을 위해 시간당 백신접종 인원을 40명 내외로 제한, 하루 200여 명을 접종할 계획이다.

백신접종은 5단계로 접수, 예진표 작성, 예진, 접종, 이상반응 관찰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상증세에 대비해 예진단계에서 접종 대상자 건강상태 확인을 위한 면담과 접종 후 약 15~30분 이상반응을 관찰한 후 귀가 조치할 계획이다.

김호권 대외협력부장(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장)은 “원활한 접종과 감염예방을 위해 사전예약시스템을 이용하면 신속하게 백신접종이 이뤄진다. 사전예약 후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을 반드시 가지고 예약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된다”며 “코로나19의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 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예수병원은 코로나19 사태 발생 시점부터 신속하게 감염병 위기 대응팀을 가동한 이후 현재까지 철통같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전 직원이 24시간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10일 코로나19 백신 보관을 위한 의료용 초저온 냉동고를 도내 처음으로 확보해 직원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실시하는 등 백신접종에 만전을 기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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