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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군정

전북도, 실내공기질 사각지대 관리 강화

안재용 기자 입력 2021.04.28 17:11 수정 0000.00.00 00:00

전북도가 어린이와 어르신이 이용하는 취약계층 이용시설에 대한 환경성 질환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도내 어린이.노인 이용시설 60개소에 대한 실내공기질 컨설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소규모 어린이집(430㎡ 미만) 및 노인요양시설(1,000㎡ 미만), 지역아동센터, 노인복지관으로 '실내공기질 관리법'의 적용을 받지 않는 시설이 대상이다.

올해는 기존 대상 시설에서 지역아동센터, 노인복지관을 포함해 어린이집 32개소, 노인요양시설 8개소, 지역아동센터 12개소, 노인복지관 8개소, 총 60개소에 대해 컨설팅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컨설팅 지원시설에 대해서는 실내공기질 측정 전문업체를 통해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폼알데하이드 등 '실내공기질 관리법' 상의 유지기준 6개 항목을 측정하고, 측정값을 바탕으로 오염요인 제거 및 저감방안을 컨설팅할 계획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취약계층인 어린이와 어르신들에게는 오염된 실내공기가 건강을 위협하는 중대한 요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관련 법령의 적용 대상 다중이용시설은 물론 법의 사각지대에 있는 소규모 다중이용시설까지 집중 관리해 도민이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실내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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