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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서울시, 마이스 공동마케팅 교류협력 협약 체결

안재용 기자 입력 2021.04.28 17:12 수정 0000.00.00 00:00

ⓒ e-전라매일
전북도와 전북문화관광재단이 마이스 공동마케팅 협력을 위해 서울시와 28일 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코로나19로 침체된 관광.마이스산업의 조기 회복과 새로운 협력을 통한 마이스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세계 최고의 마이스 개최도시인 서울시와 함께 마이스 공동마케팅에 나서기로 한 것이다.

앞으로 양 시.도는 상호간 특화된 문화관광콘텐츠와 마이스 인프라를 연계 활용해 마이스 상품을 개발.운영하고, 지역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기로 했다.

전북도는 2023년 전북 아태마스터스대회와 생태문명시대 대축전이 될 2023 세계스카우트 잼버리대회를 개최해 생태 자연과 인간다운 문화를 기반으로 여행체험 1번지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으며,이를 연계한 마이스 관련 행사 유치도 차근차근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의 주요 협력과제는 마이스 유치를 위한 공동마케팅, 마이스행사 외국인참가자의 양 시도 투어프로그램 지원, 그 외 공동 마이스 마케팅을 위한 필요한 사업을 주된 내용으로 하고 있다.

윤여일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시와 긴밀한 협력으로 전북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마이스행사를 유치하여 마이스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코로나19로 침체된 관광?마이스산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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