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통문화전당(원장 김선태) 전주공예품전시관(이하 전시관)이 ‘공예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한다.
‘공예 라이브 커머스’는 28일 오후 1시 ‘벗 & 벚’이라는 콘셉트로 봄 기운을 느낄 수 있는 수공예품 3종 세트를 네이버 쇼핑 라이브에서 진행한다.
이번에 소개되는 공예품은 전주한옥마을에서 활동하는 공예작가 모임인 별별체험단에서 라이브 쇼핑 판매를 위해 특별 제작했다.
벚꽃 잎이 담긴 ▲손거울, 벚꽃 나무가 그려진 ▲편백나무 컵받침, 벚꽃을 수놓은 ▲쁘띠스카프 등 봄의 여운을 간직 하고 싶은 소비자들의 마음을 공략할 계획이다.
특히, 쇼핑라이브가 진행되는 시간에 한하여 시중가 6만원 상당의 벗 & 벚 꾸러미 세트를 35%할인 된 가격 39,000원에 구매 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김선태 한국전통문화전당 원장은 “공예 라이브 커머스는 수공예품의 라이브 판매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라며 “이번 사업을 교두보로 앞으로 더 다양한 공예품을 현대인의 소비패턴에 맞춰 선보이겠다 ”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를 기획한 김혜원 공예문화산업팀장은“라이브 쇼핑을 진행하기 위해 공예인들이 밤낮을 고민하며 힘들게 제작했다”며, “이런 노력이 공예 라이브 커머스로 결실을 맺기 위해 많은 분들의 관심이 필요하다”라고 참여를 호소했다.
‘공예 라이브 커머스’는 오는 28일 오후 1시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며 약 1시간 정도 라이브로 진행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주공예품전시관 공예문화산업팀(☎ 063-282-8886)으로 문의하면 된다./조경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