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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는 탐방안내소를 개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국립공원공단 송형근 이사장 등 20여 명이 참석하여 개소를 축하하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탐방안내소는 연면적 733㎡의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로, 1층은 안내데스크와 로비, 2층은 전시실로 조성됐다. 전시실은 덕유산의 과거부터 현재, 미래를 걷는 ‘동행길’이라는 주제로 생태·문화탐방 및 탄소중립과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탐방안내소에는 주요 탐방정보 안내를 위한 스마트 비대면 시스템이 갖춰져 있으며, 탐방객이 잠시 쉬어가며 해설을 들을 수 있도록 탐방 프로그램도 상시 운영한다. 탐방안내소는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이상원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새롭게 조성한 덕유산국립공원 탐방안내소가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고 환경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는 탄소중립·환경교육 거점시설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