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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공연

익산문화관광재단, ‘2021 문화다양성 주간 행사’ 개최

조경환 기자 입력 2021.05.20 15:45 수정 0000.00.00 00:00

-21일부터 27일까지 익산 곳곳 문화다양성 주간 프로그램 개최
-‘My Defragment’ 온·오프라인 전시 및 너를 들여다보는 시간 ‘타인의 방’ 개최

ⓒ e-전라매일

(재)익산문화관광재단(대표 문진호)이 ‘세계 문화다양성의 날을 맞아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익산무지개다리사업 매개공간인 무지개복덕방을 비롯해 익산 관내 4개 장소에서 ‘문화다양성 주간’을 기념하는 프로그램들을 개최한다.

익산시민 40인의 기록인‘My Defragment : 나의 조각모음’이 온·오프라인전시로 익산 문화예술의 거리 내에 위치한 무지개복덕방과 무지개다리사업 인스타그램,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책만들기실험실과 공동기획을 통해 3월부터 진행한 프로젝트의 기록을 공유하는 자리이다.
31일간 각자에게 주어진 질문에 대한 답을 해나간 온전한 개개인의 기록들이 40권의 책으로 만들어진 과정과 함께 공개된다.
오프라인 전시는 5월 21일부터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8시까지 무지개복덕방에서 진행한다.
별도의 사전신청 없이 누구든지 관람이 가능하며, 전시장 내 준비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체험도 가능하다.
코로나19로 인해 방문이 꺼려지는 관람객을 위해 익산무지개다리사업의 인스타그램(@iksan_rainbow_2013)과 익산문화관광재단 유튜브를 통해 글과 영상으로도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본 사업의 가치를 함께하는 동네 책방 3곳(동산동 ‘그림책방 씨앗’, ‘독립서점 북메리카노’, 인화동 ‘두번째 집’)에서도 같은 기간 내 타인의 취향 탐구시간인 ‘타인의 방’프로그램을 동반 진행한다. ▲ 그림책방 씨앗은 그림책과 함께하는 토분인형·꽃꽃이리스 만들기 ▲ 두 번째집은 커피와 술 주제의 북토크·책과 함께하는 칵테일 및 드립커피 만들기 ▲ 독립서점 북메리카노는 감정카드와 아크릴화를 활용한 나의 마음감정 심리프로그램으로 각 책방의 취향과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프로그램별 신청자 접수는 5월 19일로 마감되었으며, 취소분에 대해서 각 프로그램별 개최일 1일 전까지 추가 접수만 가능하다.

(재)익산문화관광재단 무지개다리사업 담당자는 “문화다양성 주간행사가 보다 많은 시민들이 문화다양성을 가깝게 느끼고 일상 속에 이를 실천할 수 있는 계기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온·오프라인 참여 및 익산무지개다리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익산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및 전화, SN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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