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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청 대회의실에서 20일 '한국판 뉴딜, 지역에서 길을 찾다!'를 주제로 정부 출범 4주년 기념 한국판 뉴딜 경청·공감 전북 대토론회에 송하진 지사와 조대엽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장, 양충모 새만금개발청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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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뉴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전북의 나아가야 할 방향을 마련하는 토론회가 열렸다.
전북도에 따르면 20일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와 공동으로 '한국판 뉴딜, 지역에서 길을 찾다!'를 주제로 정부 출범 4주년 기념 한국판 뉴딜 경청·공감 전북 대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북에서 개최된 대토론회는 송하진 지사와 조대엽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 양충모 새만금개발청장, 박재민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 등 주요 내빈과 도내 학계 및 산업연구원 등 관련 전문가, 기업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토론회는 한국판 뉴딜정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역 차원에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현장에서 국민의 의견을 듣는 한편 각계 전문가 간 소통과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대토론회는 개회식 및 전북도와 정책기획위원회 간 지역 균형 뉴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양 기관 간 상호 협력과 지원을 위한 협약식과 전북의 지역 균형뉴딜 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도내 학계와 전문가를 중심으로 구성된 국정자문단 출범식이 개최됐다.
또한 전북지역 균형뉴딜 추진방안 모색과 성공적인 비전을 마련하기 위한 담론의 장을 마련했으며, (제1세션)한국판 뉴딜과 신재생에너지, (제2세션)한국판 뉴딜과 지역경제, (제3세션)지역뉴딜의 정의로운 전환과 사회적 대화를 주제로 3개의 토론회가 진행됐다.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균형 뉴딜의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맡은 행정안전부 박재민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의 활력을 제고하고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으로 추진하는 한국판 뉴딜정책에 대한 소개와 추진전략 등을 설명했다.
특히 한국판 뉴딜의 핵심은 지역균형 뉴딜로, 전북형 뉴딜의 성공 요인은 지역 주도의 창의적이고 지역 특색에 맞는 사업을 얼마나 발굴하여 추진하는지에 달려 있음을 강조했다.
한국판 뉴딜과 신재생에너지를 주제로 개최된 1세션에서는 윤순진 서울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이상훈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소장과 전병순 전북도 혁신산업국장의 발제와 임성진 전북형 뉴딜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등 5명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한국판 뉴딜과 지역경제를 주제로 개최된 2세션에서는 소준노 우석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원용찬 전북대 경제학과 교수, 이강진 전북연구원 본부장, 성기만 새만금개발청 전문위원의 발제와 신원식 전라북도 정책기획관 등 4명이 토론자로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역뉴딜의 정의로운 전환과 사회적 대화를 주제로 개최된 3세션에서는 황지욱 전북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채준호 전북대 교수, 김현철 군산대 교수의 발제, 이두희 산업연구원 지역정책실장 등 4명이 토론자로 참석해 지역 일자리 정책에 대한 뜨거운 토론을 벌였다.
송하진 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코로나19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전북이 선택한 것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문명"이라면서, "전북형 뉴딜은 생태문명으로 전환을 위해 핵심사업인 미래차와 신재생에너지, ICT 융합 신산업을 집중 육성하여 2025년까지 일자리 11만 개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국판 뉴딜 전북 대토론을 통해 한국판 뉴딜과 전북형 뉴딜의 성공과 일상 회복을 위해 힘을 모아주기를 바란다"며 "또한 정책기획위원회와 전북도 간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타 지역에 비해 상호 굳건한 협력 시스템을 통해 전북형 뉴딜의 성공을 이룩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