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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완주군, 치매예방 실버인지관리지도사 재능기부

이강호 기자 입력 2021.05.27 16:00 수정 0000.00.00 00:00

용진노인복지센터 방문

ⓒ e-전라매일
완주군(군수 박성일) 일자리지원센터가 치매예방 실버인지관리지도사 강사양성과정 직업교육훈련의 일환으로 완주군 용진노인복지센터를 찾아 재능기부 강사시연회를 실시했다.
27일 완주군에 따르면 센터는 지난 3월부터 완주군 경력단절여성의 일자리 마련과 취업능력개발을 위해 실버인지관리지도사 자격증 취득 등 다수의 직업교육훈련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치매예방을 위한 건강관리 및 미술·음악치료 등 160시간의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마친 15명의 지도사들이 재능기부활동을 펼쳤다.
이번 재능기부 활동에서는 코로나19로 활동프로그램이 침체됐던 노인복지센터와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두뇌활동을 돕고, 실버놀이치료와 건강박수 등 웃음 가득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임미현 새일센터 팀장은 “전문교육을 통한 역량강화로 여성취업난을 해소하고, 빠른 속도로 고령사회가 되고 있는 현실에서 어르신들의 정신적·신체적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치매예방강사가 일자리 창출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노인복지시설 및 복지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수요에 맞춘 인력 양성과 활동을 연계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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