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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군정

전북도, 하절기 가축질병 방역대책 추진

안재용 기자 입력 2021.05.27 17:23 수정 0000.00.00 00:00

전북도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대비해 가축질병으로 인한 축산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하절기 가축질병 방역관리 대책을 중점 추진한다.

이를 위해 도?시군 및 동물위생시험소에 가축질병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각 시?군의 예찰요원과 공수의를 동원해 고령농가나 시설이 열약한 농가에 대한 예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전화 예찰 요원 및 마을 방송 등을 활용해 하절기 사양관리 및 방역관리 요령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전북도는 우선 혹서기 일반 방역관리 요령으로 고온 다습한 날씨 지속 시 방목 금지 및 운동장에 차양막 설치, 축사 내 환풍기 설치 및 주기적인 강제환기 실시로 축사 내 적정온도 유지 등을 당부했다.

전북도 관계자는 "축산농가에서 가축 전염병이 의심되거나, 사양 관리에 자문이 필요할 경우에는 가까운 시군 및 동물위생시험소에 연락하면 자문을 받을 수 있다"며, "하절기 가축질병 방역관리 요령을 참고해 혹서기 사양 관리를 통해 가축피해가 발생치 않도록 조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한 축종별 하절기 가축질병 방역관리 요령은 전라북도 홈페이지-부서별 안내-농축산식품국-동물방역과-부서소식에 게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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