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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공연

한국전통문화전당 리빙콘텐츠DIT센터, ‘손으로 만든 환경뮤지컬’ 참가자 모집

조경환 기자 입력 2021.06.22 17:41 수정 0000.00.00 00:00

- 전주한지를 활용 직접 손으로 만드는 무대소품과 뮤지컬 연출.
- 전주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대상 참가자 모집

ⓒ e-전라매일

한국전통문화전당(원장 김선태) 리빙콘텐츠 DIT센터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연극·제작 프로젝트인 ‘손으로 만든 환경뮤지컬, 아빠는 쓰레기 마왕’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연극·제작 프로젝트는 전주 한지를 사용해 연극에 필요한 소품 및 무대 장치를 직접 만들고 연기와 안무를 배워 무대에서 실제 공연까지 진행하는 프로젝트이다.

올해 3년째로 진행하고 있는 이번 프로젝트는 2019년 전래동화를 소재로 한 ‘손으로 만들어낸 연극, 지지배배’공연을 시작으로, 지난해 창극과 인형극을 융합해 3D프린터로 만들어낸 ‘손으로 만들자, 인형창극’을 진행했다.

또한 ‘손으로 만든 뮤지컬, 아빠는 쓰레기 마왕’은 무분별한 쓰레기로 야기되는 환경문제를 주제를 바탕으로 어린이의 눈높에 맞게 창작된 이야기의 세미 뮤지컬 공연이다.

참가자 모집은 내달 7일까지이며, 전주시 거주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이면 접수가 가능하다

오디션을 거처 선정된 학생들은 2개월 여간 무대소품을 직접 제작하면서 연기와 노래를 배우는 등 다양한 메이킹 활동에 참여하게 되고, 8월 27일 한국전통문화전당 공연장에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인미애 리빙콘텐츠DIT센터 책임연구원은“지역의 전통소재인 한지로 무대소품을 제작해보고 무대에 서는 과정을 통해 참가자들이 손으로 만드는 가치를 느끼고 메이커문화를 확산 시키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새로운 한지 문화의 확산을 시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김선태 원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메이커 투게더 공연의 무대 완성도가 높아지고 볼거리가 풍부해지고 있다”며 “이번 연극‧제작프로젝트에서도 어린이들이 어떻게 무대를 구성할지 순수한 창의력과 표현력을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한국전통문화전당(www.ktcc.or.kr) 또는 리빙콘텐츠DIT센터 누리집(www.ditcenter.co.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063-281-1559)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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