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중소벤처기업청이 22일 전북지역 대학생과 함께 소상공인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소상공인 백년가게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전북중기청장과 최종 선발된 서포터즈 5명이 참석해 위촉장 수여 및 발대식을 통해 향후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성공적인 활동을 다짐했으며, 발대식 이후에는 서포터즈 활동계획에 대한 간담회와 SNS활용 마케팅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에 선발된 서포터즈는 12월까지 전북지역 소상공인(백년가게, 백년소공인 등)과 전통시장 등을 방문해 인터뷰와 체험을 통해 대표메뉴, 특산물, 경영스토리 등의 홍보콘텐츠를 작성하고, 네이버 블로그 등 각 서포터즈가 운영하고 있는 SNS채널과 전북중기청 홈페이지 등에 홍보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서포터즈에게는 봉사활동시간 인정 및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전북중기청 내에 위치한 비즈니스라운지 및 3D 무한상상카페(시제품제작터) 이용 혜택과 더불어 활동이 끝난 후에는 활동 실적을 평가해 우수활동자를 선정·포상할 계획이다.
전북중기청 윤종욱 청장은 "지역 대학생과 함께 많은 소상공인들이 백년까지 업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백년가게의 성공모델을 확산해 매출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