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e-전라매일 |
|
남원시 산동면(면장 고홍석)은 지난 21일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햇감자 20kg 35여상자를 관내 저소득 주민과 경로당 20개소에 전달했다.
‘사랑의 농산물 함께 나눔 지원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관내 유휴농지 500㎡(태평리 178-1)를 활용하여 농민상담소를 비롯한 관내 기관 및 단체의 자원봉사자들과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함께 도와 농산물을 직접 키우고 수확하여 취약계층에게 전달하여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이다.
지난 10월에도 고구마를 직접 재배하고 10kg 30여 상자를 수확하여 경로당과 저소득층 세대에 전달한 바 있다.
고홍석 산동면장은 “코로나19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근심을 덜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복지 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