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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생활/스포츠

올림픽金 기보배, 양궁 일반부 우승

뉴시스 기자 입력 2021.06.23 11:53 수정 0000.00.00 00:00

녹슬지 않은 기량 뽐내

ⓒ e-전라매일
2012년 런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기보배 선수가 녹슬지 않은 기량을 뽐내며 실업 양궁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제38회 올림픽제패 기념 회장기 대학·실업 양궁대회 여자 일반부 경기에 출전한 기보배(광주광역시청)는 국가대표 정다소미(현대백화점)를 상대로 한 결승전에서 전성기 때의 기량을 보여주며, 세트스코어 6대 2로 승리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가현(대전시체육회)과 박재희(홍성군청)는 공동 3위를 자치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에서는 김현종(국군체육부대)이 박민범(인천계양궁청)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6대 4로 승리하며 1위를 차지했다. 예선전에서 1364점으로 1위를 차지했던 이승윤(광주광역시남구청)은 4강에서 김현종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6대4로 패하며 아쉽게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컴파운드 일반부 경기에서는 김종호(현대제철)과 오유현(전북도청)이 일반부 남녀 각 1위를 자치했다.
대학부 경기에서는 안동대학교와 한국체육대학교 선수들이 상위권을 리드했다.
대학부 리커브 경기에서는 김가현(안동대)과 강고은(안동대)이 남녀 각 개인전 1위를 차지했으며, 대학부 컴파운드에서는 김해인(한국체대)과 박승현(한국체대)가 남녀 각 1위를 차지했다.
한편, 도쿄올림픽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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