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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내수회복 돌파구, `대한민국 동행세일` 시작

이강호 기자 입력 2021.06.23 17:54 수정 0000.00.00 00:00

다양한 할인·판촉 행사 온.오프라인에서 동시 진행

중소벤처기업부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를 개척하고 소비촉진을 견인하기 위해, 24일부터 7월 11일까지 전국민이 참여하는 상반기 대규모 세일행사 '2021 대한민국 동행세일'을 개최한다

중기부는 내수회복 돌파구를 위해 그동안 정부 부처, 17개 시·도, 민간 유통사,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과 긴밀한 협의를 거쳐 2021년 대한민국 동행세일을 준비해 왔다.

이번 행사는 대·중소 온.오프라인 유통업체, 지자체 온라인몰, 우수 중소기업·소상공인, 전통시장 등이 폭넓게 참여하는 대규모 상생 특가 할인행사이다.

올해 대한민국 동행세일에는 11번가, 위메프, G마켓, 옥션, 티몬, 쿠팡 등 온라인 대표 6대 유통사와 롯데, 공영, CJ, 현대, GS, NS, 홈앤쇼핑 등 7대 TV홈쇼핑, 전국 백화점, 대형마트, 편의점 등에서 다양한 할인·판촉 행사가 온?오프라인에서 동시 진행된다.

온라인 플랫폼에서는 특별 할인판매 기획전과 실시간 라이브커머스 등이 중점으로 진행된다. 오프라인 유통사에서는 전국 백화점, 대형마트 등에서 우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대규모 상생 특가 할인전이 실시된다.

위메프는 동행세일 기간 동안 소형가전·화장품·생활용품 등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G마켓은 소형가전 등 여름 휴가철 필수 아이템 기획전과 인기 식품 등을 최대 70% 할인하는 슈퍼딜 등을 실시한다. 티몬, 옥션, 11번가에서도 소형가전·가구·화장품·식품·생활용품 등을 최대 70% 할인하는 기획전을 진행한다.

또 위메프·티몬·G마켓·옥션·쿠팡에서 '대한민국 동행세일 우수 중기제품 특별전'을 통해 중소기업 우수제품과 전국 지자체에서 엄선한 인기제품 약 140개를 할인 판매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전국 지자체에서 추천한 우수제품 200여개를 최대 5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는 '동행세일 랜선 전국투어' 기획전도 열린다. 티몬(수도권·충청, 6월4일~6월30일), G마켓(전라·경남·부산·울산, 6월28일~7월4일), 옥션(강원·대구·경북·제주, 6월28일~7월4일) 3개사를 통해 진행된다.

7개 홈쇼핑에서는 441개 상품을 동일세일 특별조건으로 방송하며 5개 T커머스사에서도 행사기간 내에 참여 홍보와 15개의 상품에 대해 판매 방송을 할 예정이다.

전국 슈퍼와 편의점에서는 여름시즌 할인(최대 50%), 인기 생필품 할인, N+1 할인 행사 등이 기다리고 있다. 대형마트에서도 시즌 상품과 인기먹거리 최대 50% 할인행사, 건강식품 기획 행사, 농축수산물 최대 40% 할인대전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자동차, 가전, 패션, 가구, 타이어 등 품목의 특별 기획전도 진행된다.

윤종욱 전북중기청장은 "코로나 상황을 반영해 최대한 비대면 중심으로 동행세일을 추진하되, 최근 백신접종 확산 등으로 내수와 소비심리가 회복되는 것을 감안해 동행세일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전통시장 등이 활력을 되찾는 판로개척의 돌파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나에겐 득템! 모두에겐 보탬! 전 국민이 동참하는 동행세일이 되도록 적극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동행세일 관련 모든 세일 정보 및 홍보 영상 등은 동행세일 홈페이지(https://ksale.org) 및 유튜브, SNS 등을 통해 실시간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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