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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의회(의장 조상중)은 24일 제265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11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23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의원들의 시정전반에 걸쳐 심도 있는 시정질문을 실시했다.
먼저 이도형의원 ▶보행환경과 관련 있는 보도블럭과 벤치 설치관련 ▶주차장 조성계획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 ▶회전교차로 조형물 설치, 중앙로와 상동로 예술 특화거리 조성 ▶보건복지 종사자 사기진작 방안에 대해 집중 질문을 쏟아냈다.
또한 정상섭의원 ▶제설대응 비상기반시설, 물품, 대응체계 대책마련 ▶교통시설의 개선으로 시민의 안전,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정읍천 편의시설 보강, 아열대성 기후에 대비하는 명품 도시숲 조성, 상수원보호 등 하천오염 대책 마련 등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정상철의원 ▶정읍천의 생태교란식물 예산집행과 향기식물 식재 현황 및 하천 관리 실태 현황 ▶시내버스 벽지노선 운영 및 유류세 연동보조금 현황, 시내버스 시간표 제작 현황, 승강장 설치와 보수 현황 등 시내버스 운영에 관해 질문했다.
아울러 이남희의원 ▶코로나19 대응 관련 백신 접종과 접종자에 대한 인센티브 방안 ▶용산호 주변 관광 활성화 사업, 내장산 문화광장 주변 유원시설 확충 등 민선 7기 핵심사업과 도시경관 관련 ▶정읍시 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 성문화센터에 대해 질문했다.
또한24일 제3차 본회의에서 황혜숙의원은 5분 자유발언 '음식물 쓰레기를 소분처리 방식으로 전환해야'를 통해 음식물 쓰레기통 수거 시 내부청소와 소독을 의무화 할 것과 음식물쓰레기 처리방식에도 친환경 시스템을 도입할 것을 역설했다.
또한 이익규의원은 5분자유발언 '정읍시 관내 지렁이 분변토 생산시설에 대한 폐기물 불법매립 의혹조사 및 체계적인 관리·방지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를 통해 최근 논란이 된 지렁이 분변토 농장폐기물 불법 매립과 관련해 정읍시의 철저한 조사와 더불어 향후 폐기물 및 악취 민원에 대한 적극적인 조치와 체계적인 조직관리 해줄 것을 제안했다.
또 안건심사결과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정상섭) 소관 '정읍시 정읍사예술회관 사용료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7건은 원안가결, '정읍시 연지아트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2건은 수정가결 됐다.
경제산업위원장회(위원장 정상철) 소관 '정읍시 농특산물 공동상표 관리 조례 폐지조례안'등 6건은 원안가결 되었고, '정읍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특화거리 지정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2건은 수정가결 됐다.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황혜숙) 소관 '2020 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과 '2020 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을 원안가결 하고 제265회 정읍시의회 제1차 정례회를 마쳤다./조경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