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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전주덕진경찰서, 장애인 대상 범죄 막는다

이정은 기자 입력 2021.06.24 17:49 수정 0000.00.00 00:00

유관기관 합동 장애인 성폭력 예방활동 전개

ⓒ e-전라매일

전주덕진경찰서가 장애인 성폭력 예방 근절을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덕진경찰서는 지난 23일 장애인성폭력상담소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관내 장애인 거주시설을 방문하여 시설점검 및 장애인 성폭력 예방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사회 취약계층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를 예방하고 피해 발생 시 인지·대응능력 부족으로 대처 곤란 등 성폭력 피해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경찰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해 피해사실 여부 등에 대해 그림이 포함된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해 이해도를 높였다.

또 성폭력 발생 시 신고요령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시설 입소자들의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방역 마스크 등을 전달해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박정환 전주덕진경찰서장은 “사회적약자인 장애인 대상 범죄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선제적 예방활동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만큼 내실있는 점검과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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