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국제교류센터(이하 센터)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 주관 개발협력 공모사업에 다수 선정되며 전북도 개발협력사업 추진 활성화 기반을 닦고 있다.
센터는 24일 올해들어 개도국 공무원 대상 초청연수, 개발협력 분야 학술활동 개최, 인재양성 등 KOICA가 주관한 공모사업 총 3건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2021년도 KOICA-KAIDEC 공적개발원조(ODA) 학술활동 지원 사업', '2021년 하반기 ODA 사업수행기관 영프로페셔널(YP) 사업', '2022년 KOICA 글로벌연수 정부부처 제안사업'이다.
센터는 총 3건의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5억원을 확보했을 뿐 아니라, 전북도의 개발협력 사업 수주 실적을 축적함으로써 개발협력사업의 수행 주체로서의 입지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이영호 센터장은 "올해 KOICA 주관 공모사업 연속 선정은 우리 센터가 전북도의 개발협력분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개발협력 분야 공모사업에 부단히 지원하여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공모사업 수주 및 추진경험을 기반으로 공모사업 대응 역량을 꾸준히 강화해 추가 실적을 지속적으로 쌓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