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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구로구의회 박동웅 의장의 고향은 부안군 상서면이다. 육군 대위 출신으로 한양대학교에서 도시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제6대 후반기 구로구의회 운영위원장, 제7대 후반기 구로구의회 부의장 등을 거쳐 제8대 구로구의회 후반기 의장을 맡고 있다.
■ ‘구로구민의 행복’
큰 그림 채워가는 1년의 노력
박 의장은 지난해 7월 제8대 구로구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맡아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어느덧 제8대 후반기 구로구의회가 출범한지 1년. 구로구의회가 상생과 협치의 의정활동으로 순항할 수 있었던 배경엔 지난 1년 간 구로구의회를 이끌어가는 수장으로서 동료의원들과 함께 ‘현장 중심의 의회, 소통하는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애쓴 박 의장의 리더십이 밑바탕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구로의 발전과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구민의 여망에 보답할 수 있는 의장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하는 박 의장.
도시공학 전문가인 박 의장은 구로구의회 3선 의원이다. 구로구 도시계획심의위원회 위원을 역임한 바도 있다.
코로나19로 온 국민이 힘이든 시절에 의장직을 맡아 열심히 달려온 지 벌써 1년. 46만 구로구민의 민의를 대표하는 구의회 의장으로서 구정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판단과 올바른 의사 결정을 해야 하는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쉼 없이 달려온 나날이었다.
지난 1년 동안 의정 활동에 최선을 다했지만, 코로나19로 움츠러든 현장 활동의 제약 등으로 다소 아쉬운 부분이 많은 게 사실이다. 남은 임기 중, 구로구청 집행부 견제라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고, 시대변화에 부응하는 온라인 소통 등 다양한 방법으로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발로 뛰는 의정 활동으로 주민들의 의사를 적극 대변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지난해 말 32년간의 오랜 기다림 끝에 지방자치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올해는 지방의회 출범 30주년이라 감회가 새롭다. 박 의장은 의회 안팎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며 지난 30년을 귀감으로 삼아 앞으로의 30년을 준비하는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다는 입장이다. 진정으로 구민을 위한 일이 무엇인지를 고민하며 ‘살기 좋고 행복한 구로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중이다.
■ 구의장으로서 추진성과를
도약의 발판으로
지난해 7월에 개원한 후반기 구로구의회가 벌써 1년이 지났다는 게 실감나지 않을 만큼 박 의장을 포함한 구로구의원 모두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 의장은 구의원들의 리더로서 회기 운영을 비롯해 계획된 의사일정에 따른 안정적인 의회운영으로 민생현안을 처리하고 있다. 구의원의 역량강화 교육, 연구단체 활동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전문성을 갖춘 구로구의회로 우뚝 세우려 애를 쓰고 있다.
박 의장은 코로나19로 대면 접촉에 어려움이 있지만 지역주민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주민들의 갈등이 유발되는 현안사항이나 각종 민원 해결, 재해 현장, 사업추진 현황 점검 등을 위해 현장을 방문해 구민 불편사항을 해소하는데 앞장 선다.
한편 박 의장은 사회적 약자의 삶에 근본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의정활동에 주안점을 두고 어르신, 장애인, 여성, 아동 등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이웃을 배려하는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각종 간담회나 토론회 등을 수차례 개최해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구정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지난 4월 지방자치의 부활과 지방의회 개원 3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14명의 구의원이 함께 지방의회의 위상강화와 지방자치 실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다지는 결의문을 낭독했다. 개원 30주년을 기념하는 기념 식수도 하며, 지난 30년간 지방의회 의정활동의 성과를 돌아보았다. 그러면서 구로구민을 대변하는 대의기관으로서의 사명감과 책임감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내년 1월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박 의장은 구로구의회 의장으로서 새로운 자치와 분권의 시대에 발맞춰 개정된 지방자치법의 내용을 면밀히 분석하고 있다. 인사권 독립과 전문 인력 선발 등에 필요한 준비를 차근차근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박 의장은 진정한 지방자치 발전과 성숙이야말로 구로구의 지속가능한 미래성장과 구민의 삶의 질을 이끌 힘이라 믿는다.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자치와 분권의 시대를 알차게 준비하고 그 중심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나름 최선을 다하다.
■ 최대 현안사업은
구로구의 ‘균형 발전’
구로구에는 굵직한 지역개발 현안들이 산재해 있다. 경인선 지하화, 오류시장 현대화와 재개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고척동 교정시설 부지 및 개봉역 주변의 인프라 확장, 신구로선 지하철 유치 등 지역 숙원사업이 즐비하다. 단순히 지역의 문제가 아니라 도시의 균형발전 나아가 국가발전 차원에서 실현되어야 할 사업들이다. 도시가 생명력을 갖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교육, 행정 등 소프트웨어와 도로, 교통 등 하드웨어의 개발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
서울 동남권의 각종 개발사업은 속도감 있게 진행되는 반면, 서남권은 상대적으로 더디다. 장기적으로 보면 도시 균형발전을 저해하는 국가적 손실이다. 충실하게 정보를 준비하고 꾸준히 화두를 던지며 지속적으로 국회와 중앙정부에 알리고 설득하는 것이 구의회와 구청 등 기초단체의 역할이라고 박 의장은 생각한다. 지역의 변화와 발전을 가져올 이러한 굵직굵직한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구로구의 균형발전을 이루고자 고군분투 중이다.
구로구도 여타 지자체처럼 세계적인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한 사후대책 등 코로나19와 관련한 제반사항 해결에 역점을 두고 있다. 구민의 대의기관인 구의회에 구민들은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에 대해 절박함을 호소하고 있다. 현재 백신 접종이 원활히 이루어지고 있지만 많은 전문가들은 코로나 이전과 같은 일상으로 돌아가기까지 상당한 기간과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한다.
이에 박 의장이 이끄는 구로구의회는 관내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을 수립하려고 적극 노력하고, 고용침체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에 대한 일자리 창출 대책 마련에 힘쓴다. 구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집행부와 소통하며 민생을 살펴나간다. 이러한 노력의 저변엔 주민 중심 민생을 챙기고 경제 회복을 최우선의 가치로 삼겠다는 의지가 깔려 있다.
박 의장은 현안사항에 대해 집행부와 의회가 충분한 협력으로 함께 해결방안을 강구한다. 주민의 의견을 듣고 서로 소통하고 이해가 상충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간담회,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의견을 적극 반영해 문제 해결에 앞장선다.
박 의장의 지론은 당면한 현안을 꼼꼼하게 살핀 후 그 대안을 제시하고 집행부와 잘 협력해 구체적인 대책을 지원할 수 있는 예산과 제도를 마련한다는 것이다.
■ 경륜은 3선, 열정은 초선…
구민을 위한 한마디
박 의장은 구로구의회 3선 의원으로서 늘 낮은 자세로 항상 초심을 잃지 않으려고 애를 쓴다. 구민과 소통하며, 구민에게 힘이 되는 의정활동을 하려고 최선을 다한다.
박 의장은 남은 임기동안 당적을 떠나 14명의 구로구의회 전 의원들이 한 마음으로 지역발전과 구민의 복리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할 수 있도록 소통을 강화해 나갈 생각이다.
구민의 관심과 참여가 없는 지방자치는 결코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이 평소 소신이다. 그렇기에 구로구민들이 항상 변함없는 애정으로 칭찬과 조언, 때로는 따끔한 질책을 아끼지 말아 주길 소망한다.
박 의장은 구로구민의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도록 구민의 작은 목소리 하나하나에도 귀를 기울인다. 현장 속으로 직접 찾아가서 구민 여러분의 손과 마음을 어루만져 줄 수 있는 열린 의정을 펼친다.
구로구를 사랑하는 지역의 정치인으로서 변함없는 마음으로 오랫동안 구민 곁에서 열심히 뛰겠다는 박 의장의 멋진 비상을 전북 도민의 한 사람으로서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