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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덕진구 금암2동주민센터(동장 송상율)는 24일 자생단체와 함께 주민센터 조리실에서 관내 소외계층 가정을 위하여 “정성드린 사랑의 손맛 이웃행복 반찬”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이날 봉사활동은 새마을부녀회를 주축으로 지역의원, 공무원 등 20명이 참여, 이웃이 있는 금암2동을 위해 이웃에 대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마음으로거동이 불편해 요리가 힘들거나 건강한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추진한 것이라고 전했다.
○ 이날 행사에서는 물김치를 담그고 돼지불고기, 장조림 등 5종류의 이웃 행복 찬을 만들어 통별로 독거 어르신과 조손 및 장애인가정 총 30세대를 통합돌봄 사례 관리사, 담당공무원과 함께 찾아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 한편, 봉사활동에 참여한 새마을 부녀회 박정수회장은 “요즘은 옆집은 있어도 이웃이 없는데, 예전처럼 친근한 이웃의 회복이 반드시 이루어졌으면 좋겠으며, 오늘 참석한 모든분들이 정성껏 만든 음식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 할 수 있어 기쁘고 약소하지만 아모쪼록 맛있게 드시고 더운 여름철 건강하시기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 이에 송상율 동장은 “코로나19로 그 어느 때보다 힘들고 어려운 여건에서 이번 새마을부녀회의 이웃이 있는 동네 따뜻한 동행 현장봉사활동은 우리 관내 이웃이 있는 동네 만들기에 한층 더 친근하게 다가갔고,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기 위한 이웃사랑 실천과 다양한 나눔 활동이 확산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