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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후3동 새마을협, 이·미용봉사

이강호 기자 입력 2021.06.25 13:41 수정 0000.00.00 00:00

거동이 불편해 이발하기
어려운 어르들에게 봉사


ⓒ e-전라매일



○ 인후3동 새마을협의회(회장 황승일)는 지난 24일 관내 거주하는 홀로어르신 5분을 모시고 이·미용봉사를 실시했다.

○ 이날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어르신들의 청결을 위한 이·미용봉사만 아니라 부쩍 더워진 날씨에 어르신들의 건강은 괜찮은지 살피고 말벗이 되어드리는 등 즐거운 시간을 함께 가졌다.

○ 이·미용봉사는 2016년 3월부터 회원인 김준섭 이용사(인후동 캡틴이용원)의 꾸준한 재능기부로 이어오고 있으며, 거동이 불편해서 이발에 어려움이 있는 어르신들의 큰 호응과 지역주민들의 큰 귀감이 되고 있다.

○ 황승일 인후3동새마을협의회장은 “평소 거동이 불편하여 이발하기 어려운 어르들에게 봉사를 하게 되어 기쁘고 뿌듯함을 느낀다. 더 많은 어르신들이 이·미용봉사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인후3동 새마을협의회는 이미용봉사 뿐만 아니라 지역내 환경정비, 반찬나눔 봉사, 집수리봉사, 공한지 쓰레기 수거 등 활발한 봉사활동을 추진하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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