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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회 내 고장 작가와 만남 정성수 시인편’ 시낭송이 6월 26일 부안 소노벨 변산 가야금홀에서 열린가운데 정성수 시인이 강의하고있다. |
| ⓒ e-전라매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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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내 고장 작가와 만남 정성수 시인편’이 지난 26일 오후 2시 부안 소노벨 변산 가야금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시낭송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사/변산마실길, 부안문인협회, 군산대학교 평생교육원, 유유문화연구원 등 후원으로 마련됐다.
이날 시낭송은 강동춘 향촌문학회 부회장, 하송시인의 소개로 시작해 나미숙 낭송가의 경과보고에 이어 ‘1부 마음으로 전하는 삶의 소리’, ‘2부 사랑이 오는 소리’, ‘3부 세월이 가는 소리’, ‘4부 오늘 하루가 선물입니다’로 진행됐다.
낭송된 19편 모두 정성수 시인이 부안을 대상으로 쓴 시들로 이뤄졌다.
정성수 시인은 "이번 행사를 통해 부안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다른 지방에서도 시낭송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정성수 시인은 서울신문으로 문단에 나와 저서로는 시집 23권과 동시집 9권 등 32권이 있으며 수상으로는 세종문화상, 소월시문학대상, 윤동주문학상, 아르코문학창작기금수혜가 있다. 현재는 전주비전대학교 운영교수, 향촌문학회장, 한국현대시인협회이사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