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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익산시 공무원, 민간기록물 기증 안내 `화제`

박수현 기자 입력 2021.06.28 16:33 수정 0000.00.00 00:00

- 익산시 공식 유튜브에 ‘민간기록물 기증 안내’ 동영상 제작 공개
기록물 기증 후 체계적 정리·수장고 보존

ⓒ e-전라매일

익산시 공무원들이 직접 기획·출연하며 시책 사업을 홍보하는 동영상을 제작해 화제가 되고 있다.
28일 시에 따르면 최근 SNS와 유튜브를 활용한 홍보가 활발해지면서 익산시 공식 유튜브 계정에 ‘민간기록물 기증 안내’ 동영상을 제작해 공개했다.
해당 동영상은 40초 내외의 짧은 영상으로 민간기록물 종류, 기증 방법 등이 담겨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민간기록물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고, 담당자가 직접 기획·출연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하기 위한 공무원들의 열의도 느낄 수 있다.

민간기록물 기증 사업은 개인·단체가 소장하고 있는 익산 관련 기록물을 기증받아, 지역의 도시 정체성을 확립하고 후대에 기록문화유산으로 전승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기증된 기록물은 기증자별로 체계적으로 정리해 항온항습‧소방시설이 갖춰진 수장고에 안전하게 보존·관리된다.

시 관계자는 “기증기록물은 시민들과 함께 일상을 추억하고 익산의 문화유산을 공유할 수 있는 소중한 기록물이다”며 “유튜브를 활용한 시민참여형 쌍방향 소통으로 민간기록물 기증 사업을 적극 알려서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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