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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익산시장이 민선7기 3주년을 맞아 지역의 가장 큰 경쟁력인 철도산업 등을 포함한 5대 미래전략을 제시하며 ‘익산 미래 대도약’을 선언했다.
과거 얽혀있던 부채, 환경, 주거, 갈등, 청렴 등 5대 난제를 말끔히 해결하며 괄목할만한 변화와 발전을 이뤄낸 민선7기 정헌율 호는 앞으로 철도 인프라를 활용한 여객과 물류철도 중심도시, 신성장산업과 청년들이 뿌리내리는 희망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28일 민선7기 3주년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열고 앞으로 익산의 미래를 책임질 5대 미래전략을 발표했다.
가장 최우선으로 추진될 철도중심도시 프로젝트는 정헌율 시장이 재임 기간 동안 정치권과 관계부처가 있는 전국 각지를 찾아다니며 밑그림을 그려왔다. 정 시장은 올해 가시적 성과를 내겠다는 각오다.
지지부진했던 원도심 활성화를 이끌 익산역 복합환승센터 건립과 함께 올해 정부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유라시아 대륙철도 거점도시와 국가식품클러스터-완주산단 산업철도 건설이 반영될 수 있도록 힘써 여객과 물류철도 중심도시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시민들을 위한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속도를 낸다. 도내 최초로 도심 속 공원을 품은 명품주거단지 조성이 본격 착공에 돌입했고, 올 하반기 GS건설이 참여하는 마동공원을 시작으로 국내 굴지의 건설사가 다양한 테마를 가진 숲세권 아파트가 순차적으로 공급된다.
정 시장은 뛰어난 정주여건을 기반으로 500만 명품 관광도시 프로젝트를 올 하반기부터 본궤도에 올려놓겠다고 강조했다. 동부권에 위치한 백제역사유적지구와 왕궁보석테마관광지,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조성될 식품테마파크를 활용해 명실상부한 관광명소로 탈바꿈시킨다.
북부권에 있는 웅포곰개나루와 성당포구, 용안생태습지와 함께 도심을 중심으로 형성된 문화예술의거리와 근대역사문화공간 등 3대 관광코스는 연간 50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명품 관광라인이 될 전망이다.
지역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신성장동력도 속도감 있게 변화된다. 익산시가 주도적으로 추진 중인 홀로그램 산업은 정부가 추진하는 디지털 뉴딜 비대면 산업 육성정책에 부합하며 지역의 또 하나의 신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 중이다.
익산발전의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부채, 환경, 주거, 갈등, 청렴 등 5대 난제를 말끔히 해결한 정 시장은 철도, 역사문화, 스마트경제, 청년, 복지도시로 도약할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올해에는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성과를 보이겠다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지난 5년 동안 시민들이 적극적인 참여로 괄목할만한 변화와 발전을 이뤄냈다”며 “앞으로도 5대 미래전략을 중심으로 신성장산업과 청년들이 뿌리내리는 희망 익산의 미래를 열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