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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1일 읍면동장제’ 건의사항 해결 순조

조경환 기자 입력 2021.06.28 16:35 수정 0000.00.00 00:00

-‘1일 읍면동장제’ 건의사항 추진상황 보고회 열려
- 총 545건 건의사항 접수·119건(21.9%) 처리 완료
도시계획도로 개설·침수지역배수로 공사 등 생활 관련 건의 비중 높아


정헌율 시장이 직접 나섰던 ‘1일 읍면동장제’ 가 그동안 접수된 건의사항을 해결하며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1일 읍면동장제’ 는 지난 2월 2일부터 4월 7일까지 정 시장이 하루 동안 읍면동장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현장 곳곳을 누비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 공유와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주민 맞춤형 소통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지난 25일 정헌율 시장 주재로 건의사항 관련 23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1일 읍면동장제 건의사항 부서별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를 통해 읍면동장제 시행기간 동안 총 545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으며, 이 가운데 119건(21.9%)을 처리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추진 중인 건의사항 266건(48.8%), 장기처리 113건(20.7%), 종결처리·처리불가 47건(8.6%)의 추진실적이 집계됐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도시계획도로 개설 ▲침수지역배수로 공사 ▲도로·농로 확포장 공사 ▲버스노선 조정 ▲주차장 확충 ▲ 마을회관/청사 신축 등과 같이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인프라 확충을 원하는 건의 비중이 높았으며, 소상공인·취약계층 지원 등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호소하는 의견도 다수 건의됐다.
시는 접수된 총 545건에 대한 건의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연말에 최종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정헌율 시장은 “주민들의 애정 어린 충고와 소중한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부서별로 타당성 등 종합적 검토를 통해 최우선 과제로 삼아 주길 바란다”며 “예산이 미확보된 사업에 대해서는 신속히 예산을 확보해 주민들이 지역의 변화를 빠르게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 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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