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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자주재원 확충에 주력할 터”

조경환 기자 입력 2021.06.28 17:35 수정 0000.00.00 00:00

유성엽 정읍시장, 민선 7기 3주년 청사진 제시

오는 7월 1일 민선 7기 3주년을 맞는 유진섭 시장이 이에 앞서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그동안의 성과와 비전을 제시했다.
간담회에서 유 시장은“그동안 시민 모두가 함께 잘사는 정읍을 만들 수 있는 씨 뿌리기에 집중했고, 앞으로도 좋은 꽃을 피우고 튼실한 과실을 맺을 수 있도록 힘을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남은 임기 동안 공약했던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점검·보완하고, 탄탄한 관광 인프라 구축과 기업 유치 등에 주력해 자주재원 기반을 확실히 다지겠다”는 각오도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유진섭 시장과 곽승기 부시장을 비롯해 국·소장과 직속 실·과·소장, 지역 언론인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핵심 사업들과 지난 3년간의 성과를 담은 영상을 제작해 상영했다.
주요 내용은 ▲역사와 문화를 정읍발전의 성장동력으로 ▲5년 연속 기업하기 좋은 도시 선정 ▲정향누리 향기공화국 조성 ▲도시재생사업으로 새롭게 피어나는 정읍 ▲살고 싶은 행복 농촌, 건강한 정읍 농업 ▲건강한 축산, 든든한 미래 ▲시민 누구나 참여, 소통, 공감하는 정읍 ▲자주재원 확보 등이다.
유 시장은 지난 3년간의 성과 중 특히 무성서원 세계문화유산 등재와 동학농민혁명 국가기념일 제정, 6월 22일 문화재 지킴이의 날 제정 등의 성과가 민선 7기 시정 운영의 강력한 동력이 됐다고 밝혔다.
전국 최초로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의 유족에 10만원의 유족 수당을 지급해 전국적인 화제가 되기도 했다.
유 시장은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서남권 대표 경제도시, 혁신성장의 중심지로 발돋움하는 데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다원시스 정읍공장이 가동을 시작했고, SK넥실리스와 케어사이드, 엑스티지 등 우량 기업과 거대 규모의 투자유치 ▲맞춤형 기업 지원과 5년 연속 기업하기 좋은 도시에 선정 ▲정향누리 상품권 발행 10% 할인 ▲재난 지원금 전 시민에게 1인당 10만원씩 2회에 걸쳐 지급 ▲도시재생 사업 4가지 분야 880억원 사업비가 투입하는 등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의 토대를 마련했다.
특히 ‘향기공화국 정읍’을 핵심 전략으로 정읍만의 차별화된 도시브랜드를 만들어 사계절 사람이 찾아오는 정읍을 조성할 계획이다.
유진섭 시장은 “위기 속에서 더욱 빛난 정읍의 힘을 바탕으로 다시, 더 힘차게 나아가고자 한다”며 “취임 시의 첫 마음을 되새기며 민선 7기 남은 기간에도 정읍의 더 큰 도약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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